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9월 5일 화요일
1995년 9월 5일 화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USA

성모님께서 파란 망토와 흰 옷을 입고 오십니다. 고개를 숙이셨습니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나의 겸손한 사자여. 나는 천국과 땅 사이의 길을 어루만지기 위해 왔소이다. 인류가 내 심장으로 가는 길 - 구원의 길을 따르도록 말이지요. '주님기도'와 '영광송'부터 시작합시다. 하느님의 뜻에 굴복하지 않는 모든 이들을 위해서 말이오. 나의 천사여, 지금 이 순간을 항상 소중히 여기시오. 거룩한 사랑에게 맡기시오. 내 자녀들이 지금도 언제나 현재의 확실한 보물을 이해하기를 바라오. 선을 위해 혹은 반대하는 것을 선택하는 것은 바로 이 현재 안에 있소이다. 구원은 현재에 있으며, 너희 성화 또한 그러하리라. 나의 백성이 현재를 낭비하지 않고 거룩한 사랑에게 맡기도록 하기 위해서, 나는 특별 기도를 드리려고 여기 왔소."
현재의 순간을 위한 봉헌.
성모님께서 눈을 들어 천국을 바라보며 기도하십니다.
"사랑하는 하늘 아버지, 이 현재의 순간을 당신의 거룩한 뜻에 맡깁니다. 예수와 마리아의 심장을 통해 정화되는 것을 선택합니다. 당신이 나를 위해 선택하신 모든 십자가와 은총에 굴복합니다. 당신의 신성한 섭리에 의지합니다. 나는 지금 이 현재 안에, 거룩한 사랑의 종입니다. 아멘."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알리시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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